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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병원서 노트북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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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훔친 혐의로 의사 34살 박 모씨를 경찰이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8일 밤 10시 50분쯤 자신이 근무하는 수원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200여만원 상당의 노트북컴퓨터를 몰래 들고 나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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