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지역추천위원장 가운데 절반이 넘는 55%가 열린우리당 당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선정된 지역추천위원장 227명 가운데 122명이 열린우리당 소속이며 그 외에 여당성향인사도 27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지역추천위원장은 오는 7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지역대표 자문위원을 추천하게 돼 있다"면서 "정부여당이 평통자문회의를 관변단체화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개입됐다고 판단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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