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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첫 인간 광우병 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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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26살 여성이 '인간 광우병'으로 불리는 변형 크로이츠벨트야콥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네덜란드 보건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네덜란드에서는 1997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77마리의 소가 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변형 크로이츠벨트야곱병 환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네델란드 보건부는 이 여성이 광우병에 걸린 소의 부산물을 먹어 병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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