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주한미군 송유관 연내 대부분 폐쇄

송유관 매설지 소유주 배상 받을 수 있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환경오염 문제를 일으켰던 주한미군용 송유관이 올해 대부분 폐쇄됩니다.

국방부는 주한미군 유류수송 체계가 한국종단송유관에서 대한송유관공사의 남북송유관으로 바뀜에 따라 금년 중 대부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경기 의정부에서 포항까지 총연장 452㎞의 송유관 가운데 2014년까지 사용하기로 한 안양~평택 66㎞, 왜관~대구 28㎞를 제외한 나머지 구간을 올해 중으로 폐쇄합니다.

국방부는 또 송유관이 76만 평 사유지에도 매설돼 사실상 이를 무단점유하고 있는 만큼 토지 소유주가 법원에 개별적으로 배상 신청을 하면 판결에 따라 배상해주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