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22일 오전 개성 자남산 여관에서 조류독감 실무접촉을 갖고 북측의 조류독감 방역과 구호를 위한 추가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북측이 지난 11일 전화통지문을 통해 요청한 기재와 약품등의 지원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정부는 모두 25억원 범위 내에서 북측 조류독감 방역을 돕는다는 방침아래, 23일 야외진단키트 2만개와 소독약품 30일분, 소독방제차량 2대 등 모두 7억2천만원 상당의 지원물자를 우선 북한 남포항으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