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 70여명이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비행기를 타지 못해 필리핀 세부 퍼시픽 항공사에 밤샘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관광객들은 예정대로라면 21일 낮 2시 반쯤 여객기가 인천공항으로 출발해야 했지만 기체 유압장치 결함으로 출발이 6시간이 넘게 미뤄지다가 자신들이 저녁을 먹으러 나간 사이에 출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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