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울산의 한 화재현장에서 신체일부가 훼손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형주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젯밤(21일) 9시쯤 울산시 남구 무거동의 한 야산 입구에 쌓아둔 폐목재 더미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불을 끄는 과정에서 상체의 일부가 훼손된 채 이불에 싸여있던 속옷 차림의 여성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살해범이 증거를 없애기 위해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숨진 여성의 신원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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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 충남 태안군 흑도 남서쪽 약 3마일 해상에서 9.8톤급 어선이 전복돼 선원 49살 박 모씨가 바다에 빠져 숨지고 선장 43살 우 모씨 등 두 명이 구조돼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업을 위해 먼바다로 가던 중 갑자기 선체가 기울며 뒤집혔다'는 선장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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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유명한 인기 온라인 게임입니다.
컴퓨터가 해킹당했으니 치료를 받으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사용자의 계정과 암호를 묻습니다.
바로 이런 수법으로 17살 선 모 군 등 고교생 2명은 게임 이용자 60명의 개인정보를 알아내 이들의 아이템을 훔친 뒤 되팔아 모두 3천 6백만원을 가로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