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10 핵보유선언 등 강경발언을 잇따라 내놓고 있지만 오는 6월중에 6자회담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이대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은 동국대 북한학연구소 주최 포럼에서 "최근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이 중국 방문을 통해 6자회담 재개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6월중 6자회담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연구위원은 "미국이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있지만 6자회담 복귀시한을 6월말로 잡은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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