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조경태 의원은 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21개국 정상들에게 일본의 외교정책을 비판하고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의 서신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영문과 한글로 각각 작성한 서신에서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라고 강조한 뒤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EC정상회의에서 일본의 신군국주의 부활을 공동 저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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