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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철거민, 살인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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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택지개발지구 농성현장에서 화염병을 던져 경비용역업체 직원을 숨지게 한 혐의로 39살 성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성씨는 지난 16일 오후 모 빌라 5층 옥상에서 용역업체 직원들을 향해 화염병 등을 던져 26살 이모씨를 숨지게 하고, 21살 한모씨 등 6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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