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연체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금융감독원은 6개 신용카드사의 전체 여신가운데 1개월 이상 연체 비율은 지난해 12월 9.03%로 1년 3개월만에 한자릿수로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개월 이상 연체액도 3조 2천억원으로, 석달전의 4조4천억원에 비해 26%나 감소했고, 6개월 이상 연체액도 크게 감소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업계에 대한 구조조정이 마무리되고, 경기가 회복조짐을 보인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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