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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중국 총영사관에 또 협박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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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주재 중국 총영사관에 21일 일본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신변을 위협하는 협박편지 3통이 배달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협박 편지에는 "중국의 반일 시위가 계속되면 일본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문구와 함께 총탄 모양의 금속 물질이 동봉돼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에도 오사카 주재 중국 총영사관에 면도날과 "반일시위를 하지말라"는 협박문이 든 우편물이 배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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