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농생명공학부 이용환 교수는 '벼 도열병'을 일으키는 곰팡이 병원균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완전해독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벼 도열병의 병원균이 7개의 염색체에 만 천109개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 21일 새벽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온라인판에 발표했습니다.
벼 도열병 병원균의 염기서열 해독에 따라 앞으로 도열병 저항성 벼 품종이 가능해지고 효과적으로 벼 도열병을 퇴치할 수 있는 방제 기술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