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국회 상임위, '유전 의혹' 집중 추궁

안상수 의원, "NSC 외교안보위가 사업제의"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유전개발사업 의혹은 국회 상임위에서도 논란이 됐습니다. 야당 의원들이 매서운 추궁을 했는데도 유전개발사업 의혹 당사자들은 입을 굳게 다물었습니다.

권애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야당 의원들은 유전개발사업의혹의 당사자들을 상대로 외압이나 배후세력은 없었는지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안택수/한나라당 의원 : 이것은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신광순/철도공사 사장 : 사실을 사실대로 말씀드렸을 뿐이고, 말씀하신 의혹 부분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수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밝혀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광고
광고 영역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은 '국가안전보장회의 외교안보위'가 사업을 주도했다는 기록을 입수했다고 주장했지만, 왕영용 철도재단 이사장은 개인문서일 뿐이었다고 답변했습니다.

안택수 의원은 또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콩고의 유전개발 사업에도 참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콩고측 요청으로 다이아몬드와 구리 개발가능성을 조사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반면 여당의원들은 이광재 의원의 개입설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면서 순수한 사업적 판단에 따른 유전개발이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