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의 유전개발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의 자택과 철도공사 특수사업처 등 4곳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검찰은 20일 오전부터 계속된 압수수색으로 상당량의 관련서류들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유전사업을 최초로 제안한 권광진 쿡에너지 대표를 연이틀 소환하는 등 사건 관련 참고인 9명을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권씨를 상대로 유전사업을 최초로 제안한 배경과 이후의 사업 추진 과정, 그리고 이광재 의원의 관련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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