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방문 이틀째인 이해찬 총리는 20일 호치민 묘지 참배에 이어 농득만 공산당 서기장을 예방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북한이 개혁개방을 통해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도록 베트남이 설득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한국과 베트남은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건설과 정보통신, 자원에너지분야를 중심으로 한국기업의 베트남 투자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베트남 한국기업 전용공단 조성에 베트남 정부가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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