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을 털려던 청송보호감호소 출소자 47살 이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19일 오전 11시 14분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은행에 침입해 흉기를 소지했다고 협박하며 직원들에게 돈을 달라고 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씨가 흉기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챈 36살 윤 모씨 등 은행직원 3명이 이씨를 붙잡아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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