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아침 6시 11분 쯤 일본 후쿠오카 북서쪽 약 25km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부산 등 영남지방에서는 건물이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 감지됐고 서울 경기지방에서도 민감한 사람이 진동을 느낄 정도인 진도 2 정도의 진동이 감지 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지난 3월 20일 후쿠오카 북서쪽 40km해역에서 발생한 강진의 여진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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