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국내 에이즈 감염 환자가 하루 평균 1.6명꼴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월부터 석달동안 에이즈에 새로 감염된 내국인은 14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남성이 133명으로 94.3%에 달했고 여성은 8명으로 5.7% 였습니다.
지금까지 전체 에이즈 감염자는 3천 294명으로, 이 가운데 651명이 숨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에이즈 예방을 위해 콘돔 사용을 촉진하고, 에이즈 감염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와 상담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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