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서해해양연구소에서 지진해일을 예보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북한이 운영하는 포털사이트인 '내나라'가 보도했습니다.
'내나라'는 이 연구소가 개발한 프로그램은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지진해일이 발생한 이후 50분 안에 해일 예보를 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 프로그램은 지진해일의 발생과 이동과정을 정확히 예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지진해일 진단과 예보 방식 등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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