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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철거민 경찰과 닷새째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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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 철거지역 주민들과 경찰의 대치가 닷새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교 택지개발지구 철거민 20여 명은 경찰 병력 500명과 대치한 채 보상을 요구하며 밤새 농성을 벌였지만,별다른 충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화염병 투척에 가담한 철거민 9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지만, 아직 검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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