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는 A3인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4%인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톰 번 무디스 부사장은 "한국의 대외채무상환 능력은 환율하락과 유가급등과 같은 대외적 악재를 충분히 견뎌낼 만한 수준이며, 정부의 재정 상태도 안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톰 번 부사장은 노무현 대통령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균형자론이 한미동맹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의 주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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