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4.19 혁명 45돌을 맞아 19일 아침 서울 수유동에 있는 국립 4.19 묘지를 참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4.19 기념탑에 헌화, 분향하고 묵념한 뒤 묘역을 찾은 유가족들을 만나 "너무 상심하지 말라"고 위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4.19 희생자들의 영정과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들을 둘러보며 "4.19 묘지에 올 때마다 묘역이 새롭게 달라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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