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4시 쯤 경기도 안성의 한 국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몽골인이 운전하던 1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마주오던 5톤 화물차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몽골인 39살 바타 씨 등 3명이 숨지고, 5톤 화물차 운전자 50살 봉 모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몽골인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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