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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신불자 내달초 공동추심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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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초부터 2곳 이상의 금융기관에 빚을 진 다중 신용불량자를 대상으로 금융권 공동의 추심프로그램이 가동됩니다.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국회 재경위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재정경제부 업무현황을 보고했습니다.

재경부는 다중 신불자들을 대상으로 추심 외에 신용회복지원위원회, 배드뱅크 등 다양한 기관들이 추진중인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재경부는 또 세제개혁과 관련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이 매입.매출자료와 경비 등 기본 거래자료를 갖추고 있으면 세금을 간편하게 신고。납부하도록 하는 '간편과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이와함께 근로빈곤층의 소득을 일정정도 보전해주는 근로소득보조세제의 경우 올 상반기중 도입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재경부는 종합투자계획 추진과 관련, 민간투자유치사업의 총 규모와 사업별 규모를 다음달초 국회에 제출하고 6월말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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