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민 한 사람이 낸 세금이 31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돼 사상 최고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우리 국민이 지난해 낸 세금은 모두 151조9천3백억원, 이 가운데 국세가 117조8천억원, 지방세가 34조 천3백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세금 총액을 총인구로 나눌 경우 국민 한 사람당 316만원 정도의 세금을 낸 셈이며, 이는 2003년보다 2.3% 늘어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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