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거래를 허위로 신고한 혐의가 짙은 350건에 대해 18일부터 정부가 정밀조사에 나섭니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등 6개 주택거래 신고지역에서 350건의 허위신고 추정사례를 적발했으며, 18일부터 관련자를 소환해 대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이번 조사에서 실거래가보다 매매가격을 낮춰 신고한 불법거래자와 중개업체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명단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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