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남서부 발레주의 그레이트 세인트 버나드고개에서 현지시각으로 17일 오전 10시쯤 관광버스 한대가 계곡 아래로 추락해 적어도 12명이 사망했습니다.
베른에서 이탈리아 제노바로 향하던 이 관광버스에는 휴가중인 스위스인 27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지역엔 밤새 폭설이 내린데다 추락지점이 낭떠러지여서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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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남서부 발레주의 그레이트 세인트 버나드고개에서 현지시각으로 17일 오전 10시쯤 관광버스 한대가 계곡 아래로 추락해 적어도 12명이 사망했습니다.
베른에서 이탈리아 제노바로 향하던 이 관광버스에는 휴가중인 스위스인 27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지역엔 밤새 폭설이 내린데다 추락지점이 낭떠러지여서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