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영변 핵시설의 5천㎾급 원자로 가동을 중단해 사용후 연료봉을 꺼낼 수 있는 상태라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오늘(17일)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 정부 당국자의 말이라며 정찰위성이 정보를 분석할 결과 원자로 가동이 이달 들어 중단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북한이 사용후 핵연료봉을 재처리하면 플루토늄 보유량은 배로 늘어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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