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매장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코스타리카인 31살 D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40살 J씨 등 외국인 3명을 추적 중입니다.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2시쯤 서울 상도동의 한 농산물판매점에서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서랍에서 현금과 상품권 10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만나 알게된 이들은 유흥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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