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북한이 리비아에 핵물질인 6불화 우라늄을 수출했다는 미국의 정보가 거짓이라는 워싱턴 포스트 보도와 관련해 "정보 조작과 모략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논평을 통해 "미국의 정보 조작과 모략에서 특징적인 것은 미국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의 반대파 세력이나 반체제 인물을 내세워 모략적인 날조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미국이 조작된 정보로 이라크를 침공했고, 이란의 비밀 핵실험 '여론'을 퍼뜨려 국제원자력기구 사찰 수용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한 뒤 미국은 북한에 대해서도 같은 수법을 적용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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