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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병 투척 철거민 3명에 체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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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경찰서는 17일 화염병을 던져 철거용역 업체 직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철거민 41살 김모씨 등 3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습니다.

김씨 등은 16일 오후 오산시 세교 택지개발지구에서 철거용역업체 직원들에게 화염병을 던져 26살 이모씨가 화염에 휩싸여 숨지게 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영장이 발부된 김씨 등 3명 외에도 시위중인 철거민 22명의 인적사항을 파악해 모두 사법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16일 새벽 2시부터 10m 높이의 망루를 설치, 철거용역업체와 맞서고 있으며 경찰은 사건발생후 현장 주변에 7개 중대 8백여명의 경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철거민들은 세교택지개발지구 사업과 관련해 상가택지 분양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사업주체인 대한주택공사는 불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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