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 치하의 이라크 정부를 돕기 위해 로비스트로 등록하지 않고 유엔 무대에서 활동한 혐의로 미국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박동선씨가 지난 14일 오후 늦게 일본으로 출국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씨는 9일 오전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가 14일 오전 7시반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같은 날 오후 6시쯤 다시 일본 도쿄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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