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는 부산과 인천 외에 6개 항만의 항운노조 비리에 대해 추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에 나선 검찰청은 울산과 포항, 순천, 제주, 평택, 홍성 등입니다.
검찰은 15일 항운노조비리 담당 부장검사 회의를 열고 노조원 채용과정에서의 금품수수나 노조 관련 공사, 납품대금 횡령 등 이들 지역 항운노조에서의 각종 비리를 적극적으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그동안 부산항운노조 박이소 전 위원장 등 부산과 인천의 항운노조 간부 23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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