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를 담합했다가 지난해 6월 공정위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던 용인 동백지구 아파트 건설사 9곳과 업체 관계자 19명을 검찰이 기소했습니다.
아파트 분양가 담합행위를 사법처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H건설 등 동백지구 아파트 건설사들은 지난 2002년 '용인동백지구협의체'를 구성해 아파트 평당 분양가를 700만원 선으로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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