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저녁 8시쯤 경남 거창군 와룡리 가정집에서 불이 나 이 집에 혼자 살고 있던 80살 홍모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또 불은 집 내부 6평과 집기류를 태워 47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홍씨가 음식물을 조리하다가 부주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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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저녁 8시쯤 경남 거창군 와룡리 가정집에서 불이 나 이 집에 혼자 살고 있던 80살 홍모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또 불은 집 내부 6평과 집기류를 태워 47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홍씨가 음식물을 조리하다가 부주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