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는 한국이 대외 충격에 견딜 수 있는 내성을 확보했다며 국가 신용등급을 종전 수준인 A3로 평가했습니다.
또 한국의 대외채무가 현저히 감소해 외환위기 이후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와 외국인 주식투자 자금유입이 이뤄졌다며 신용 등급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무디스는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 대비 정부 부채 비율 전망은 25% 정도로, 보증 채무를 포함하면 비율이 다소 높아지지만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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