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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무 "이라크 주둔 미·영군 5년내 철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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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트로 영국 외무장관은 이라크 주둔 미군과 영국군이 내년부터 철수를 시작해 앞으로 5년 안에 철수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영국 등 연합군은 오는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철수를 논의할 것으로 보이고 시기는 이라크군의 임무 수행 능력 정도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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