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교황 선출을 둘러싸고 추기경단이 지지하는 후보가 크게 둘로 나눠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교황 선출 추기경단 내부에서 라칭거 추기경을 지지하는 통합 보수파와 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추기경을 지지하는 '개혁파' 등 2개 집단이 생겨났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라칭거 추기경이 추진력을 받고 있으며 이미 교황 선출단 3분의 1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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