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지난 해 12월 노무현 대통령이 자이툰부대를 방문하기 전날 총기 사고로 이라크 민병대원 1명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합동 참모본부는 지난해 12월7일 자이툰부대 홍모 상병이 현지 민병대원 바카르씨에게 실탄이 장착되지 않은 것으로 착각하고 K-2 소총을 겨눈채 방아쇠를 잘못 당겼다고 밝혔습니다.
자이툰부대는 유가족에게 위로금으로 만달러를 전달했고 홍상병은 귀국후 군사법원에서 1년6개월의 금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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