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도 포천시 연곡리 57살 박 모씨의 집에 인근의 군 사격훈련장에서 발사된 포탄 파편이 떨어졌습니다.
파편은 지름 10cm, 두께 1.5cm 의 크기며, 박씨의 보일러실 지붕을 뚫고 떨어졌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군은 박씨의 집과 1.5㎞ 떨어진 사격장에서 발사된 연습탄이 암반에 맞고 튀어나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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