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경기가 2분기 이후 살아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철근 내수판매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철강협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예년보다 월평균 20만t씩 감소하던 철근 내수판매량이 이달에는 10톤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철근 재고물량도 지난 2월 47만1천t으로 2001년 1월 이후 최고수준을 보였지만 이달에는 평년 수준인 20만t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철강협회는 지난해부터 마이너스 성장을 계속하던 건축허가 면적과 수주 금액이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서면서 2분기부터 철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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