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의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지난해 말 처음으로 11%대에 들어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시중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이 지난해 12월 11.31%라고 밝혔습니다.
은행별로 보면 한미은행이 12.42%로 가장 높았고 우리은행이 12.20%, 신한은행 11.94% 순이었습니다.
시중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은 외환위기때 권고안인 8% 밑으로 떨어졌지만 구조조정과 경영정상화 노력으로 권고안을 3% 포인트 이상 넘는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또 시중은행의 고정이하 여신비율도 지난해 12월 2%를 기록해 98년 말 7%대에서 크게 낮아져 채무 건전성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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