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음성 탈루소득자 270명에 대해 전격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세청은 탈세 혐의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대형 유흥업소들을 급습해 과세자료를 확보한 데 이어서 나머지 대상자들에게는 12일 세무조사 착수를 통보했습니다.
중점 조사대상은 국내 탈루소득의 해외유출자 77명과 소득원이 불분명한데도 소비 수준이 지나치게 높은 고소득 자영업자 27명, 그리고 조직폭력과 관련돼 명의위장이나 신용카드 변칙거래로 세금을 탈루한 대형 유흥업소 47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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