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는 12일 불법찬조금을 거둔 인천시내의 초·중·고교 24곳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학교 관계자 등을 불러 불법 찬조금을 거뒀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 관계자는 "학부모단체들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측의 종용 또는 묵인하에 수천만 원씩의 불법 찬조금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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