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폭 늘어났던 10대 그룹사의 채용 규모가 올해에는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10대 그룹 가운데 올해 채용계획을 밝힌 8개 그룹의 채용규모는 만9천3백명으로 지난해 만9천30명에 비해 불과 1.4% 정도 늘어난 것입니다.
그룹별로 보면 지난해 8천80명을 채용한 삼성그룹은 현재 진행중인 상반기 공채 300명을 포함해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LG그룹은 소폭 늘어난 6천2백명을 채용할 예정이고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수준인 천2백명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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