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담뱃값 재인상을 강행할 경우 담배판매인들이 소매인 지정서를 반납하고 담배 판매를 거부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여 파장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15만여 담배판매점포주들의 모임인 한국담배판매인중앙회는 정부가 담뱃값 인상을 강행할 경우 담배소매인 지정서를 한꺼번에 반납하고 담배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재정경제부도 소비자물가 관리에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7월 담뱃값 재인상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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