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각 분야 전문가들이 5년 뒤의 유망직종을 꼽아봤습니다.
곽상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앞으로 5년 뒤에는 어떤 직종이 각광을 받을까? 많은 전문가들은 사회·복지와 법률서비스, 정보통신 관련 업종을 꼽았습니다.
직업정보 전문기관인 중앙고용정보원이 기업체 인사담당자와 정책 담당자,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 2천2백명에게 물어본 결과입니다.
오는 2010년에 일자리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74.6%는 사회 복지를 꼽아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의료·보건과 법률·공공서비스, 경영금융과 개인서비스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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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근로자들이 직업선택의 핵심 요소로 꼽는 고용 안정성에서는 사회복지가 가장 높고, 법률·공공서비스와 의료·보건관리 분야도 높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반면 기계·재료와 식품가공·농림어업 분야의 고용은 거꾸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습니다.
이렇게 유망직업이 변하는 가장 큰 이유로 전문가들은 급속한 고령화와 주5일 근무제에 따른 사회와 생활의 변화를 들었습니다.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와 개인주의의 심화, 정보화 기술의 발달도 유망직종이 변화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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