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11일 오전 9층짜리 의류공장 건물이 보일러가 폭발하면서 무너져 4명이 숨지고 최소한 200여명이 건물 더미에 매몰됐습니다.
방글라데시 경찰은 사고가 난 곳은 수도 다카에서 북서쪽으로 32km 가량 떨어진 공업도시 사바로 사고 당시 공장 안에는 여성근로자 300여명이 스웨터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건물은 3년 전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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