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무서운(?) 강신호 전경련 회장

전경령 3대 요직 인사때 당사자들에게 통보안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현명관 부회장(현 삼성물산 회장)과 이규황 전무(현 전경련 국제경영원장) 좌승희 한경연원장 등 이른바 전경련의 3대 요직을 전부 바꾸면서 강회장이 당사자들에게는 일언반구 귀띰을 해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남.

현부회장의 경질 소식은 회장 취임 기자회견을 하면서 "새롭게 다 바꿔야 한다고 하니까,현부회장이 능력은 있는 분인데, 전경련이 삼경련이라는 오해도 있고..." 하는 식으로 경질을 기정사실화함.

광고
광고 영역

이규황 전무 역시 전경련 기자들과의 만찬간담회때 "전무는 그냥 가도 된다는 사람도 있고,새롭게 가기 위해서는 바꿔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일단 새로운 사람으로 바꿔서 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사실상 공개석상에서 경질을 통보함.

오늘 취임식을 가진 노성태 원장은 좌승희 전임 원장과 대학,KDI등에서 같이 일한 절친한 사이라고 함.

하지만 본인은 일본 출장중에 임명사실을 통보받았고, 좌승희 원장은 아직도 짐을 채 치우지 못할 정도로 갑작스럽게 경질을 통보받았다고 함.

광고
광고 영역

이런 강신호 회장의 인사스타일에 대해서 전경련 내부에서는 "연세도 많고 이웃집 할아버지 같은 인상으로 사람들에게 편하게 다가가지만, 알고 보면 무서운 사람인 것 같다.정신 차려야겠다."는 평.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